  수술 전 수술 후
구개열 및 구순열은 안면부에서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의 하나로 안면부가 형성되는 임신 4-7주 사이에 구순 및 구개를 형성하는 간엽조직의 몰입 및 융합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못함으로써 상구순 및 구개의 조직결손이 일어나는 질환이다. 원인 구순구개열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은 유전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원인 불명이 약 70%, 환경 요인(10%), 염색체 이상(10%), 유전적 요인(10%) 등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. 구순구개열은 한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원인이 조합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.
분류
진단 직접 입술이나 입천장을 보는 것만으로 대부분 진단이 가능하다. 치료 구순구개열은 악안면(턱얼굴)의 골격계통, 신경, 근육, 치아 교합 등 구강을 구성하는 저작기관의 성장장애를 동반하게 되며 이로 인해 발음, 조음 문제 등을 유발할 수 있다. 따라서 구순구개열 환자가 악안면 형태와 기능을 회복하여 일반인과 같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게 하려면 출생 직후부터 악골 발육이 끝나는 성인에 이르기까지 장기간에 걸쳐서, 수술을 하는 구강악안면외과 뿐만 아니라 임상 각과의 전문가들과의 Team approach를 이룬 일관적인 치료가 필요하다. 이에 본원에서는 성형외과, 치과, 이비인후과, 언어치료사 등 임상 각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적인 치료를 행하고 있다. |